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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란(비교)

r14 vs r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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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80루이나 기갑차량은 이후 북산 수도 통신단 인근의 방어 라인을 우회하여 동쪽 방면으로 우회 진입하였고, 이에 따라 반란군의 내부 통신망은 양방향으로 차단되기 시작하였다. 도심 구역에서는 소규모 화력 교전이 산발적으로 발생하였으나, 진압군은 화력의 우위와 장비 동원능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거점을 확보해나갔다. 특히 07시 45분경, 수도군사통제소 외곽에서 M113 차량 두 대가 반란군이 설치한 임시 검문 초소를 그대로 돌파하고 병력을 하차시키는 장면은 이후 보도사진으로 널리 확산되며, 반란 진압의 상징적 순간으로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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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84반란군은 기갑 전력에 대한 실질적 대응 수단이 없었고, 대전차화기나 중화기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였다. 일부 장교는 병력 후퇴를 명령하거나 무장을 해제한 채 항복 의사를 표시하였으며, 도심 북측에서는 지휘계통이 완전히 붕괴되어 병사 개개인이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렀다. 이 과정에서 요시카와 신지(吉川信司) 대위는 자발적으로 통제선에 나가 잔여 병력에게 항복을 설득하였으며, 별다른 저항 없이 연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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